주전골

색지역의 오색시닉델타존(OSD)중에는 그 유명한 주전골이라는 계곡이 늘어서 있다. 주전골이란 명칭은 옛날 이곳 오색석사에서 스님을 가장한 도적들이 위조엽전을 만들다가 관청에 발각되어 폐사되었는데, 이 때문에 이 주변의 계곡이름이 주전(鑄錢)골이란 소문이 내려오고 있다. 특히 이 계곡의 기암괴석과 가을 단풍은 전체적으로 노랑,붉은색이 조화를 이루며 화사하게 피기로 유명하며 전국 제일의 단풍계곡으로 소문이 나있다.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대략 10월 5일∼10월 25일까지 절정을 이루며 이 주변에는 고래바위, 상투바위, 성국사(오색석사), 독주암, 제2약수터, 선녀탕, 형제바위, 시루떡바위, 용소폭포, 십이폭포, 만물상, 여심폭포, 옥녀폭포, 금강문 등이 주위에 산재되어 있다. 이 지역은 4계절 특유의 깊은 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다.